여행과 레저
국립예산치유의 숲
역려과객
2021. 10. 31. 16:22
초입의 물길따라 힐링길은 공사가 덜 끝났지 철조망으로 막아 놓았다.
도로를 따라 올라가다 보면 오른쪽의 계곡길이다. 자갈을 새로 깔아 놓았다.
이곳 물길도 새로 단장한 모습이다.
여기도 새로 공사한 흔적이 보인다.
이쪽 상류쪽에는 완전히 바뀐 못습이다. 깔끔하게 재공사한 모습.
나무 데크는 예전 그대로의 모습이다.
이곳 치유센타는 내부로 들어가니 화장실만 허용이 되고 내부는 코로나로 폐쇄되어 있다.
주황색의 치유의 숲 둘레길은 막아 놓아 들어갈 수 업다. 공사중인 모양이다.
철모르는 개나리
이곳도 완전히 새로 단장한 모습이다.
도로 곳곳에 파손되어 공사한 흔적이 있다.
봄에 피는 남산제비꽃
산 국화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