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경정공원의 가을 풍경

역시 조정경기장의

단풍 색깔은 아름답습니다.

 

 

은행나무와

어울리니 단풍 색깔이 더욱 붉네요.

 

 

 

 

 

 

 

시내보다

공기가 깨끗해서 그런지

은행잎도 훨씬 샛노랑에 깨끗합니다.

 

 

봄에는 겹벚꽃으로,

가을에는 붉은 단풍으로 눈을 즐겁게

해주네요.

 

 

 

코스모스와

황화코스모스를

같이 심어서 더 보기가 좋습니다.

 

 

 

 

 

조정경기장의

물 건너에서보니

바로 나무밑에서 볼 때 보다

더 아름다운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