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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린재 나무에서는 노린재 냄새가 전혀 나지
않습니다. 오히려 은은한 향기로 벌을 부르고 눈에띄는 푸른 열매로 새들을 유혹하는 매력있는 나무죠. 그럼 왜 노린재 라는 이름을 붙였을까 검색을 했더니 의외로 더 멋진 나무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이 나무를 태우고 나면 다른 나무들은 재가 검은데 이 나무는 재의 색깔이 노랗다네요 그래서 노란재 그게 변하여 노린재가 되었답니다. 그 재를 가지고 옛 조상들은 옷감에 물을 드렸는데 보라색의 물이 들어 유용하게 씌였다네요. 꽃말도 동의(同意)로 서로의 뜻을 맞추고 화합을 이루는 의미로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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