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나무
늘푸른 바늘잎나무로서 제주도와 남부지방에서만
자라는 귀한 나무이다.
잎 뻗음이 非자를 닮았으므로 비자란 이름이 생겼다고 한다.
암나무와 수나무가 따로 있으며
열매는 속에 땅콩처럼 단단한 씨앗이 숨어있다.
비자나무의 목재는 최고급 바둑판재료로 사용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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