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원사 계곡의 맑은 물이
시원해 보입니다.
일년 만에 다시 와 보는 상원사.
초입에 있는 계단 입구의 조각이
내려오다 보니 멋스럽네요.
월정사 옆 길에 단풍이 들기 시작합니다.
월정사 경내로 들어가 볼까요.
경내의 이 단풍나무가 때를 기다립니다.
다람쥐가 인사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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