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성

언제 삽입해야 좋을까?

역려과객 2013. 11. 14. 15:07

 

 

언제 삽입해야 좋을까? 

 

 

 

우선 1단계에서는 그저 페니스를 여성기에 밀착시킨다. 그러니까 페니스를 배꼽쪽에 수직으로 세워 여성의 대음순을 따라 대면 된다.
이렇게 되면 귀두가 여성의 클리토리스에 닿게 되어 여성은 미묘한 자극을 느끼게 된다. 또 그것이 언제 삽입될 것인가라는 기대감이 많아져서 안달을 하며 흥분은 더해진다.

 

이 작업은 사실 남성에게도 여러가지 효과가 있다. 우선 여성의 위치를 확인함으로써 다음의 삽입을 용이하게 한다. 그리고 여성의 성기를 훔쳐봄으로써 남성의 흥분도 더욱 커진다.
따라서 남성은 스스로 안달을 하여 여성을 더욱 탐내게 된다.
이어서 유방이 커지고 콧등에 땀이 베이는 제 2단계에서는 드디어 페니스를 삽입하게 되는데 여성이 성적으로 흥분하면 유방이 딱딱해진다는 것은 의학적으로도 확인되어 있다. 이 단계에 이르면 여성도 받아들일 태세가 갖춰져 있으므로 삽입 때문에 여성이 통증을 느끼는 일도 없다.


그리고 여성의 흥분이 높아져서 목이 말라 침을 삼키는 제 3단계에 이르러 비로소 피스톤 운동을 시작한다.
이 단계에서는 여성은 끙끙거리며 남성의 몸을 감싸는데 이것은 여성이 삽입해주기를 애타게 바라고 있다는 증거다. 그러니까 여성이 침을 꼴깍 삼키거나 끙끙거리는 것은 보다 강한 자극을 바라고 있다는 신호다.
이러한 싸인을 여성이 하기까지 남성은 페니스를 움직이지 않다가 여성이 안달을 하게 되면 비로서 전후운동을 하면 된다.
이렇게 해서 여성의 흥분이 높아져 애액의 분비가 많아져서 음부가 매끄럽게 젖어들면 페니스를 보다 깊게 삽입한다.


즉 애액이 질 속을 젖게 한다는 것은 여성이 오르가즘에 이를 직전인데 이 단계에서 자궁을 찔러 돌리듯이 페니스를 깊게 삽입한다.
끝으로 여성이 절정에 이르면 질이 분비액으로 젖어 그것이 엉덩이에 까지 흘러간다.
이러한 제 5단계에 이르며 남성은 페니스를 뺀다.
중국의 황제같은 사람은 수많은 후궁을 거느리고 있기 때문에 성교때마다 사정할 수 없는 일이라 이런 방법으로 사정을 억제하며 많은 여성들을 만족시켰던 것이다.
과연 이런 식으로 여성을 안달케 하면 성적 흥분도 보다 강해질 것이다. 그런데 요즘 사람들은 여성의 성기를 보자마자 혼자 흥분하여 무턱대고 삽입으로 들어가는 수가 많은데 이것은 결국 여성에게 욕구불만만 갖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