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전대 잡는 마음가짐 ]
* 운전대를 잡는 순간부터 자신이 모든 것을 책임을 져야한다는 마음을 갖는다.
옆자리에 베테랑 운전자나 대통령이 앉아다해도 운행 중 발생한 모든 것에 책임을
져야하므로 자신이 판단하여 최선의 안전운행을 목적으로 하여야 한다.
[운행을 위한 기본적인 지식 및 요령]
1. 교차로 신호 대기 중 앞차간의 거리 확인법
앞차 뒷범퍼 폭의 1/3일때의 거리? 2/3일때의 거리? 3/3일때의 거리?
운전석에서 차 본네트 끝을 기준으로 한다.
한산하고 안전한 장소에서 위 거리로 서고 운전석에서 내려서 자신이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익힌다.
2. 고속주행시에 중앙선(1차선) 또는 중간 및 바깥차선 주행시 일직선으로 운행하려면
운전석에서 죄측 유리에서 시각적으로 15cm 정도 와 빽미러을 하향하고 차선이
시각적으로 20~30cm 일직선을 확인하여 익힌다.
3. 코너링은 차와 자신이 완전하게 일체감을 가져야 한다.
차 속도와 핸들 각도, 몸의 3박자가 맞게 감속을 하여야한다.
특히 코너링은 차선이탈시 생명과 직결된다. 바깥차선은 낭떨어지라고 생각해야한다.
4. 사각지대란? 운전석 및 앞자석과 뒷자석간의 중간부분으로 차선 변경시 차량 유뮤가
확인이 안되는 부분으로 보조 빽미러를 달는지, 차선변경(추월시) 고개를 요령것하여
옆차선에 차 유무를 확인하고 변경하여야한다.
5. 출발시 정차시의 기본적이 조작을 반드시 지켜야한다.
출발시 룸미러, 양쪽 빽미러 등 안전을 확인 후 좌측방향등을 키고 출발한다.
정차시 주차장 등 정차, 주차시 방향지시등을 키고 서서히 주.정차 한다.
후진시에는 비상깜박이를 키고 안전을 확인 후 후진하여야하며
후진시 사고는 100% 본인 과실이 된다.
6. 주행시 목적지를 지나 쳤을때는 여유로운 마음으로 다음 출로나 입로을 이용한다는
마음을 가져야한다. 보통 돌아간다고 해도 30분~1시간이내에 목적지에 도착한다.
7. 장거리 운행시에는 안전속도를 꼭! 지켜야한다.
그래봐야 5분~10분이내 빨리 가다가 저승으로 직행한다.
또한 장거리 운행시 졸음이 오면 휴게소나 갓길(벌금을 내더라도)에서라도 반드시 쉬고
졸음이 사라진 뒤 운행한다.
8. 운행 중 핸드폰 통화는 완전 금물이다. 사고발생시 무방비상태로 방어운전은 물론
상대방도 다치게 한다. 특히 인사사고는 자신이나 상대방에게 큰 아픔을 준다.
'생활정보와 상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웰빙 [wellbeing] 의 뜻 (0) | 2013.06.10 |
---|---|
생활정보 Link (0) | 2013.06.10 |
보건소 어디까지 이용해 보셨나요? (0) | 2013.06.04 |
포샵으로 움직이는 무지개 글씨 만들기 (0) | 2013.06.04 |
전국 등산 지도 (0) | 2013.06.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