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대산 상원사에서 월정사까지 국보 제 36호 동종 단풍이 너무 화려합니다. 상원사쪽은 단풍이 끝나갑니다. 선재길로 내려갑니다. 계곡의 물소리가 제법 우렁차다. 월정사 단풍이 아름답게 물들었습니다. 팔각구층석탑(국보 제 48호) 보수공사로 경내가 어수선한 느낌이다. 여행과 레저 2023.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