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비에
연꽃들이 제 모습을 갖추기가 힘듭니다.
빅토리아 연꽃도 비를 힘겨워 합니다.
연꽃 옆에 수국이 제철을 만난 것 같습니다.
비를 피한 수련이 자태를 뽑냄니다.
비가오는 와중에도 백일홍의 색갈이 예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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