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 생가도 보고...
담장너머 개롱나무
맨드라미의 색깔이 곱다.
오후가 되서 목화꽃이 거의 시들었다.
메리골드
상사화
풀협죽도
이런 해바라기는 처음 봅니다.
봉숭화
장미
장마가 지나가니
가끔 멋진 구름이 눈을 즐겁게 해준다.
이때 서울시내에서는 소나기가 내렸다고 하네요.
자귀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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