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길에 카페
갈 길(카페에서)
호수와 두 화산(전망대에서)
호수가의 마을(전망대에서)
기념품점(일행과 ...)
우리는 간수하기 귀찮아서 기념품 안 사는데
이번에는 왠일로...
호숫가의 배들
배를 이용해 건너편을...
모녀인듯 둘이서 같이 있더니
엄마는 가고
저렿게 장승처럼,망부석이 될라,
곧 오겠지...
아래는 호숫가의 정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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