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중턱에 있는 안내판
PACAYA 화산
산 등선이에 다달으니
기념 사진과 용암이 식어
용암 굳은 곳으로 등산
용암이 식어 산 전체가 용암석으로
표면이 얼마나 날까롭던지...
그리고 열기가 훅훅...
저틈사이로...
좀더 당겨 보니
마그마가 저렇게
저가 한삽 뜨면 평생(?)의 연료 걱정은 없을 것 같은데
군데군데 마그마가
또 다른 곳
본 중 가장 큰 마그마
나무 지팡이를 넣으니 순식간에 ...
밑에는 마그마, 위에 굳은 용암, 그위에 사람들이...
연기와 수증기로 산이 온통 뿌옇게
용암석
용암석
용암석
석양을 본다고 늦게 내려오는 이들
우리는 밤눈이 어둡고 나이도 나이인지라
남보다 30분 이상 빨리 서둘러 내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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