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사진과 그림

과테말라, ATITLAN 호수

역려과객 2024. 11. 26. 15:51


 

 

가는 길에 카페

 

 

 

갈 길(카페에서)

 

 

 

호수와 두 화산(전망대에서)

 

 

 

호수가의 마을(전망대에서)

 

 

 

기념품점(일행과 ...)

우리는 간수하기 귀찮아서 기념품 안 사는데

이번에는 왠일로...

 

 

 

호숫가의 배들

배를 이용해 건너편을...

 

 

 

모녀인듯 둘이서 같이 있더니

엄마는 가고

저렿게 장승처럼,망부석이 될라,

곧 오겠지...

 

 

 

아래는 호숫가의 정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