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 피는 프리뮬러꽃은 '자만, 부귀'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그 외에 색깔별로는 붉은색-'아름다움',
흰색-'첫사랑', 보라색-'희망, 번영', 노랑색-'귀여움, 희망'입니다.
'화초와 분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오는 날 양산 황산공원 천만송이 국화꽃 향연 (0) | 2024.12.12 |
---|---|
자주달개비 (0) | 2024.12.04 |
까마귀가 즐겨 먹는 열매라 이름 붙여진 까마귀밥 (0) | 2024.12.04 |
수줍은 연꽃 (0) | 2024.11.28 |
타임지가 선정한 10대 건강식품중의 하나인 녹차의 꽃 (0) | 2024.1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