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달개비 꽃의 꽃말은 ‘외로운 추억, 짧은 즐거움’입니다만
봄과 여름에 피는 자주달개비 꽃은 방사선에 노출이 되었을 때 분홍색이나 무색으로 변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어서
방사선 누출과 오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하여 원전주변에 심기도 합니다.
원주 치악산 입구의 학곡저수지 밑에 있는 횡성야생화분재(033-345-0333)에 가면
다양한 야생화와 분재를 감상하실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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