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알리는 꽃, 대상화라고도 불리는 추명국의 꽃말은 '시들어가는 사랑',
미나리아제비과의 다년생초로서 높이 50~80센티미터 자라며 땅속줄기가 옆으로 뻗으면서 번식한다.
중국이 원산이며 관상용으로 많이 심는다.
가을을 알리는 꽃, 대상화라고도 불리는 추명국의 꽃말은 '시들어가는 사랑',
미나리아제비과의 다년생초로서 높이 50~80센티미터 자라며 땅속줄기가 옆으로 뻗으면서 번식한다.
중국이 원산이며 관상용으로 많이 심는다.
'화초와 분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습지가 갯가에서 추운 겨울에도 생명력을 뽐내는 갈대(reed) (0) | 2024.12.17 |
---|---|
깃털유홍초와 단풍잎유홍초 (0) | 2024.12.12 |
비오는 날 양산 황산공원 천만송이 국화꽃 향연 (0) | 2024.12.12 |
자주달개비 (0) | 2024.12.04 |
프리뮬러 (0) | 2024.1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