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없어서, 가난해서, 꺼지는 교육의 등불을, 교육급여가 아이들 교육의 등불을 밝힙니다.
가난 때문에 교육을 못받다니요.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습니다. 교육급여 덕분이죠.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다 교육급여 덕분!”
‘엘리트 사원 00씨의 강연!’ 지금 제 모습이 어떤가요? 부자? 똑똑? 전 어렸을 적 공부하고 싶은데, 먹고 살 돈이 없어 학용품은 커녕 문제집도 못샀어요. 공부도 당연히 못했지요. 방법도 몰랐구요. 그런 저에게 교육부에서 교육급여를 지원해주었습니다. 문제집 한 권, 학용품을 받고, 남들보다 두배, 세배로 공부했어요.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고, 저를 엘리트 사원으로 만들어준 것, 그것은 바로 수급자가구에 지원되는 교육급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