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편이 어려운 가정의 자녀분들께 교육의 기회를 보장해 드리고자 학비를 지원해 드립니다.
형편 때문에 학교를 그만둘 위기에 빠진 한음! 학비 지원으로 꿈도 찾고 웃음도 찾았습니다!
“한음의 꿈을 지켜준 오성의 지혜”
서로의 집에 숟가락이 몇 개인지 알 정도로 우정이 깊은 오성과 한음! 그런데 한음에게는 말 못할 고민이 있었으니! 어려운 형편 때문에 더 이상 공부를 하지 못하게 된 것! 꿈을 위해 공부를 게을리 하지 않았던 한음을 안타까워하던 오성.
서둘러 주민센터로 달려가 문의를 해 보는데. 이럴 수가! 입학금에 수업료까지 학비를 지원해주는 사업이 있다고? 옳거니! 이것이로구나!
죽마고우를 위한 오성의 기특한 지혜 덕분에 둘은 꿈을 펼쳐 그 이름을 널리 알릴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