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취약계층 실내환경 진단개선 사업

복지랑 장애우랑

역려과객 2017. 6. 26. 15:11

사회취약계층 실내환경 진단개선 사업

사회취약계층의 거주 공간에 대한 생활환경 유해인자를 점검하고,
컨설팅을 통하여 환경복지 증진에 이바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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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대상
- 생활환경 유해인자 진단 및 컨설팅과 친환경 주거개선은 사회취약계층 가구(사회취약 일반 가구 및 환경성 질환 어린이 거주 가구)를 대상으로 지원합니다.
- 환경성 질환 어린이 진료서비스는 아토피, 천식, 알레르기 비염 등 환경성 질환을 가진 어린이를 대상으로 지원합니다.
선정기준
- 생활환경 진단 및 컨설팅은 지자체가 추천한 사회취약계층 1,500 가구*를 선정합니다.
  * 사회취약 일반 1,000 가구, 환경성 질환 어린이 거주 500 가구
- 친환경 주거개선은 현실성, 시급성, 개선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실내환경 진단결과(40점)와 가구일반정보(60점)를 합산하여 100점 만점으로 선정위원회*에서 최종 600 가구**를 선정합니다.
  * 선정위원회는 자문위원, 사회공헌기업 관계자, 지자체 및 수행기관 등 5인 이상으로 구성
  ** 사회취약 일반 350 가구, 환경성 질환 어린이 거주 250 가구
- 환경성 질환 어린이 진료서비스는 아토피, 천식, 알레르기 비염 등 환경성 질환을 가진 어린이 150명을 선정합니다.

지원내용
- 생활환경 진단 및 컨설팅을 지원합니다.
  - 실내환경 오염물질 6종(TVOC, 폼알데하이드, 미세먼지, CO2, 곰팡이, 집먼지 진드기) 진단 및 생활환경 개선 컨설팅 지원
- 친환경 주거개선을 지원합니다.
  - 친환경 도배, 장판, 페인트 등 주거환경 개선
- 아토피, 천식, 알레르기 비염 등 환경성질환 전문 환경보건센터와 연계하여 환경성질환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료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위 복지서비스는 2017년도 기준입니다(환경부 환경보건정책과)

최근 수정일 2017-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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