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의예지신

효에 관한 속담

역려과객 2013. 5. 6. 16:03

ㅇ효성이 지극하면 돌 위에 풀이 난다.

 


ㅇ미운 자식 밥 많이 주고, 귀한 자식 매 많이 친다.

 


ㅇ효자 가문에 충신 난다.

 


ㅇ부모가 온 효자가 되어야 자식이 반 효자

 


ㅇ부모는 자식이 한 자만 하면 두 자로 보이고 두 자 하 면 석 자로 보인다

 


ㅇ가지 많은 나무 바람 잘 날 없다

 


ㅇ눈 먼 자식이 효자 노릇한다

 


ㅇ굽은 나무가 선산을 지킨다

 


ㅇ하나는 열을 꾸려도 열은 하나를 못 꾸린다.

 


ㅇ나갔던 며느리 효도한다.

 


ㅇ아비만한 자식없다.

 


ㅇ열 손가락에 어느 손가락 깨물어 아프지 않을까?

 


ㅇ자식은 내 자식이 커 보이고 벼는 남의 벼가 커 보인다.

 


ㅇ자식도 품 안에 들 때 내 자식이지.

 


ㅇ흉년에 어미는 굶어 죽고 아이는 배 터져 죽는다.

 


ㅇ형만한 아우 없다.

 


ㅇ며느리 늙어 시어머니 된다.

 


ㅇ수양산 그늘이 강동 팔십 리

 


ㅇ나무는 큰 나무덕을 못 보아도 사람은 큰 사람의 덕을 본다.

 


ㅇ흘러가는 물도 떠 주면 공이라.

 


ㅇ개천에서 용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