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사람입니다.
사랑을 시작할 때는
꿈인듯 환상인듯
달콤함에 빠져 들었다가 
돌이킬 수 없는 불행을 느끼고
살아갑니까...
사랑은 순간만의 감정이 아닌
우리들의 삶 전체이기에
하나가 되는 진실한
사랑이어야 합니다.
삶이 다할 때까지
연인이 되고 싶습니다... - 용혜원 -
'마음의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인간관계에 감동을 주는 사람 (0) | 2013.05.22 |
|---|---|
| 하루를 살아도 멋지고 幸福하게 살자 (0) | 2013.05.21 |
| 아내에 대한 부처님의 가르침 (0) | 2013.05.15 |
| 한 번 더 내 마음에 담아 봅니다 (0) | 2013.05.14 |
| 중년이 되면서 그리워지는 것들 (0) | 2013.05.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