電話禮節 - 입에서 나온 말씨는 人格입니다
전화(휴대폰)는 현대인에게는 생활필수품이 되어
편리히게 활용하고 있으며,
요즘은 휴대폰으로 화상전화까지 할 수 있어 편하게 되었는데,
자기를 숨기는 가면을 쓴 사람들이 전화를 나쁘게 악용하고 있어서
그에 대한 피해예방 상식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전화 사기의 피해를 막기위한 아래 자료를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
***자신의 발신번호를 노출시키지 않는 방법***
최근엔 전화를 거신 분의 전화번호가 찍히는 발신자 추적
서비스가 실행되어 발신자의 번호를 쉽게 알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이로서 장난전화등이 많이 없어져 좋고 원치 않는 전화는
안 받을 수있기도 하지만, 반대 현상도 있기도 하지요.
전화를 걸 때 자신의 발신 번호를 알리고 싶지 않으면↓
◆ 유선전화인 경우는
169를 먼저 누르시고 전화를 거시면 됩니다.
예를 들면 02-123-4567에 거신다면 169-02-123-4567 하시면 된답니다.
◆ 핸드폰은
[*23#]을 먼저 누르신후 전화번호를 누르시면 된답니다. 요건다 아시죠??
***060 등 스팸전화 차단하는 방법(핸드폰인 경우)**
◆ 060-600으로 오는 전화는: 데이콤을 거쳐서 광고 전화사업을
하고있는 업체이기에, 데이콤 안내센터(060-600)로 전화를 해서 차단요청을 하면 됩니다.
◆ 060-700으로 오는 전화는:한국통신을 거쳐서 오기에,02-717-0200으로
차단요청을 하면 됩니다.
◆ 060-800으로 오는 전화는:하나로 통신을 거쳐서 오기에, 각 지역별 지역번호를
누르고 106번으로 차단요청을 하면 됩니다.
◆ 060-900으로 오는 전화는:온세통신을 거쳐서 오기에,1688-1000번으로 차단요청.
***발신번호 숨긴전화 발신자 번호를 알 수 있는 방법***
발신지의 전화번호를 숨기고 귀찮도록 전화가 올 때,
그 상대편의 번호를 알아내어 따끔하게 혼을 내어주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리고 아예 그런 전화는 못걸려 오도록 할 수 있겠습니다.
◆ 먼저 전화국에 발신정보 없는 전화 수신거부 신청하시고,
그 후에 그런 전화가 걸려오면 ,[*] 버튼을 4초 가량 누르고,
상대방이 스스로 전화를 종료한 후 10초 정도 지난 후에,
바로 상대방 전화번호를 알 수 있습니다.
**발신번호 숨긴 전화 못오게 차단하는 방법**
◆ 발신지번호가 찍히지 않은 전화를 아예 못오게 하려면
유선전화인 경우: [*] 버튼을 누루고 다시 [68]번과 [#]버튼을 누르면
(*→68→#) 발신지번호 없이 걸려오는 전화는 두 번 다시 없겠습니다.
◆ 사용하시는 서비스 업체의 사이트에 로그인 하여
"발신 정보 표시 제한 전화 거부" 라는 서비스를 신청하시면 되고,
사용료는 없는 무료 서비스입니다.
**인터넷으로 하기 힘드시면, 핸드폰 통신사의 안내센터**
114로 전화 하여 상담원에게 직접 신청 하시면 됩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해외에서 걸려오는 전화 중 일부는
발신자 정보가 없이 오는 경우가 있어서 받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 발신자 미상으로 오는 이상한 문자수신 발신자 추적도 가능합니다.
이상한 문자가 수신되면 지우지 마시고,대리점에 가시면 알려줍니다.
이상하고 불쾌한 문자들이 올때.그리고 전화번호도 1004, 7777, 5882 등
거짓으로 보내 올 때 신고 하십시요.처벌을 받습니다.
PS: 위 내용 중 요점 만 골라 써서 ☎ 옆에 두면 편리합니다.
전화예절
1). 가족이 아닌 어린이로 짐작되어도 극존대는 안 써도 하대는 하지 않는다.
1). 전화로 "너 ㅁㅊ넘이야1" "너 ㅈㅅ병자야!" 등 말을 하면 열등의식이 강한 자입니다.
1). 전화로 '육두문자를'를 쓰는 것을 아끼지 못하는 이는 평생 직장(사회생활)을 제대로 못 다녔습니다.
1). 전화 몇 마디로 그 사람의 대인관계가 어떠한 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불같은 성정의 친구가 있었습니다.
좌석에서는 과거 직장 상사 괄구어 골탕먹인 일이나, 교통사고에서 유리하게 처신하였다든가, 동료와 다툼에서 지지 않았던 무용담을 늘어놓습니다. 자칭 불의는 그대로 넘어가지 않는다고 강조합니다.
친구는 그 성질대로 기분 언짢으면 전화에 대고 화풀이 폭력적인 언어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주위에는 친구가 없었습니다.
열등의식의 표출에서 기인한다고 심리상담이 진찰하고 투약을 몇 개월간 하였습니다. 지금은 아파트 관리인으로 대인관계가 괜찮아진 것을 보았습니다. 그대로 방치하면 심한 인격파탄으로 이어져 폐인이 될 우려가 있다 하였습니다.
저도 성질을 죽이고 화내지 않은 도를 터득한 후 심신이 참으로 편합니다.
말씨는 바로 人格입니다.(가져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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