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

다산 생가도 보고... 담장너머 개롱나무 맨드라미의 색깔이 곱다. 오후가 되서 목화꽃이 거의 시들었다. 메리골드 상사화 풀협죽도 이런 해바라기는 처음 봅니다. 봉숭화 장미 장마가 지나가니 가끔 멋진 구름이 눈을 즐겁게 해준다. 이때 서울시내에서는 소나기가 내렸다고 하네요. 자귀나무

제주 베니스랜드는 환상적인 분위기와 아름다운 풍경으로 유명한 관광지입니다. 이곳은 이탈리아의 베니스를 모티브로 한 테마파크로, 마치 유럽의 중세 도시를 방문한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킵니다. 베니스랜드는 마치 동화 속에 들어온 듯한 아름다운 장소이며, 다양한 활동과 경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추억과 사진을 남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랍니다.

도서가 259,420권, 비도서가 132,,937권 소장

"마라도 2탄, 여기까지가 마라도 외곽을 담은 사진인데 태풍카눈으로 파도가 심해서 오후 1시30분 까지만 운항을 한답니다. 바람도 많이불고 급하게 사진을 담고 선착장 주변에서 시원한 냉커피로 더위를 식히며 승선을하고 오는데 높은 파도에 세월호 생각이.. ㅎㅎ ​ 아래 동영상은 8월 8일 오후 1시50분경 태풍 카눈의 간접적인 영향으로 높은 파도위를 달리는 여객선 내부에서 담은 사진입니다. --------------------------------------------------------------------------------------------------------------------------------------------------- ​ 마라도 탐방을 마치고 숙소로 오는길에 새별오름 주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