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대산 월정사와 상원사 상원사 계곡의 맑은 물이 시원해 보입니다. 일년 만에 다시 와 보는 상원사. 초입에 있는 계단 입구의 조각이 내려오다 보니 멋스럽네요. 월정사 옆 길에 단풍이 들기 시작합니다. 월정사 경내로 들어가 볼까요. 경내의 이 단풍나무가 때를 기다립니다. 다람쥐가 인사를 합니다. 여행과 레저 2024.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