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의 일기 그리고 ..

상반기 수업을 마치고...

역려과객 2026. 7. 26. 15:43

 

우환 속에 다른 세상 갈까 말까 망설였네

훈장을 타고 싶어 탄 사람이 있을까만

환경이 다르다 보니 극복하는 인지상정

 

 

 

꿈꾸는 느림보는 느리다고 할 수 없다?

운동하고 재활하고 꿈꾸며 이겨내니

안산의 타임뱅크가 모범이 되어주네

 

삼십명 회원속에 내가 아는 대여섯명

복지사님 설명속에 목감 아닌 사동이라

그래도 슐련 게임에서 피어나는 웃음꽃

 

 

 

안산형 통합돌봄 여의(餘意)지만 부러워라

상반기 결산으로 끝이란 심정인데

간곡한 원장님 말씀에 어찌 할 바 모르겠네

 

악상(惡喪)은 부모님께 최악의 선물(?)인데

오가며 나쁜 소식 들어보니 놀라워라

내 마음 정성을 다해 부탁 한 번 전했다.

 

 

 

2926년  7월 26일

 

무더위와 씨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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