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제봉 솟았는가
牧甘의 정기로다
반만의 유수속에
모과 또한 자랐어라
선열의 깊이 다져온 얼
마흔 채에 불붙네
쉬임없이 뿜는 열기
작은 맥박 뛰는도다
숭고한 사랑속에
오가는 정 끝 없나니
안산의 영원한 뿌리여
내내번창 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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