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

  • 홈
  • 태그
  • 방명록

2026/06/02 1

기분 좋은 날

내가 항상 웃을 수 있고 즐거운 마음으로 일하고 가벼운 걸음으로 생활하고 가슴 벅찬 마음으로 잠들 수 있기를 바라며 아침에 일어날 때 먼저, 나를 사랑하기로 마음먹고 웃어본다. 그런 내가 대견한 듯이 그리고 좋은 생각만 하고 혼자 웃는다. 나 혼자 ‘아무 일도 없을거야’라는 확신을 가졌었다. 처에게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어젯밤 뜬 눈으로 새우다가 새벽 네시 반에 잠이 들었는데 여섯시에 나를 깨운다. 목욕하고 나니(처가 다 해주지만) 여섯시 반이다. 처의 눈을 보니 쓸쓸해 보였다. 나 역시 반신반의 했지만 내가 보호자라는 것을 깊이 새길 뿐이었다. 그제 길호가 파티를 해 주었고, 어제는 동서가 바둑을 두겠다는 핑계로 와서 처에게 위로해 주었다. 경우의 수라는 것을 생각하며, 처는 김치를 다 해 ..

해운의 일기 그리고 .. 2026.06.02
이전
1
다음
더보기
프로필사진

해운

  • 분류 전체보기 (14255)
    • 기본 통 (363)
    • 해운의 일기 그리고 .. (455)
    • 월요 아침문자 (18)
    • 바른말 고운말 (151)
    • 복지랑 장애우랑 (646)
    • 고사성어 (218)
    • 마음의 글 (1619)
    • 여행과 레저 (2548)
    • 술에 관한 이야기 (159)
    • 예쁜 사진과 그림 (2421)
    • 인의예지신 (396)
    • 생활정보와 상식 (713)
    • 건강과 운동 (506)
    • 화초와 분재 (3101)
    • 아름다운 성 (247)
    • 웃음과 해학 (368)
    • 이미지와 화보 (167)
    • 동영상 (97)

Tag

ㅂ니,

최근글과 인기글

  • 최근글
  • 인기글

최근댓글

공지사항

페이스북 트위터 플러그인

  • Facebook
  • Twitter

Archives

Calendar

«   2026/06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방문자수Total

  • Today :
  • Yesterday :

Copyright © AXZ Corp.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