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의 일기 그리고 ..

점입가경

역려과객 2023. 7. 16. 14:05

 

오염수에 고속도로

  정치권은 불꽃이고

 

하늘이 노했는지

  장맛비는 끝이 없네

 

매미만 베란다에 앉아

  망중한을 즐기노라

 

 

위정자는 국민위해

  봉사함이 우선인데

 

국민은 안 보이고

  당략에만 몰두하네

 

선조님 저들을 보고

  뭐라 할지 궁금하네

 

 

국민의 삶을 위해

  먹거리와 꿈을 향해

 

미래의 안락하고

  편안함을 제시하는

 

세종과 충무공같은

  위정자를 찾습니다

 

2023.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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