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염수에 고속도로
정치권은 불꽃이고
하늘이 노했는지
장맛비는 끝이 없네
매미만 베란다에 앉아
망중한을 즐기노라
위정자는 국민위해
봉사함이 우선인데
국민은 안 보이고
당략에만 몰두하네
선조님 저들을 보고
뭐라 할지 궁금하네
국민의 삶을 위해
먹거리와 꿈을 향해
미래의 안락하고
편안함을 제시하는
세종과 충무공같은
위정자를 찾습니다
2023.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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