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의 일기 그리고 ..

수선생님께

역려과객 2014. 4. 2. 16:04

수선생님께

 

 

 

강함을 이기는 게

  부드러운 유능제강

 

정갈한 마음씨에

  리더의 참모습이

 

타인의 모범이 되어

  갈채로 화답하네.

 

 

 

언제나 웃는 얼굴

  다시 봐도 염화미소

 

간호의 본보기를

  온몸으로 보여주네.

 

내마음 시조 한수로

  존경심을 표합니다.

 

 

 

 

 

 

'해운의 일기 그리고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더불어 사는 세상  (0) 2014.04.16
고령화사회  (0) 2014.04.04
수연  (0) 2014.04.02
11인의 나이팅게일  (0) 2014.03.31
부산 자갈치시장을 다녀오며  (0) 2013.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