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없어서 교육의 기회를 잃지 않도록!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으로 아이의 소질도 찾고 교육의 장도 넓히세요.
요즘은 자녀 한 명 키우며 대학까지 보내려면 3억 원이 든다는데, 흥부네 열두 남매를 위한 박씨가 떨어졌다? 흥부의 어깨를 짓누르던 사교육비 걱정이 한결 가벼워진 비결은?
흥부네 사교육비 고민 해결의 비법을 찾아라!
다산왕 흥부에겐 요즘 고민이 하나 생겼습니다. 안 그래도 빠듯한 살림에 교육비 걱정이 시작된 것입니다. 기타를 배우고 싶다는 첫째, 수학이 조금 부족해서 보충이 필요한 둘째, 영어 회화에 소질을 보이는 셋째…
학교 방과 후 수업 프로그램은 사교육보다 수강료가 좀 저렴하다고 하던데… 방과 후 수업이라도 마음껏 듣게 해 주고 싶은 흥부의 마음에 희망의 박씨가 떨어졌습니다. 흥부네 열두 남매의 꿈을 키워 줄 박씨는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