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한 窓空위로
은빛 구름 펼치더니
짓궂게 장난하며
다가서는 네 그림자
고요한 정적을 깨며
험상궂게 울었다.
수줍던 美笑속에
들켜 버린 두 볼 위로
두터운 가뭄 뚫고
일어선 賓 객이여
화사한 웃음과 함께
봄맞이로 반기리
지난 날을 생각하니
옛 情이 그립구나!
푸른 초원 위에
사랑의 수 지었고야 !
너 만은 자연을 向한
진실의 의미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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