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의 일기 그리고 ..

모친 12주기

역려과객 2017. 10. 11. 15:23



가을의 한복판인 시월의 어느날에

  사남매 온가족이 모두모여 추모하네

    어머니 정성껏 차렸으니 굽어살펴 가세요


모친의 맛 동생들이 기억하니 고마워라

  가족의 정이 담긴 사진 한 장 찍었네라

     당신께 간절히 비옵니다 우리의 건강과 행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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